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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맡길 때 범위부터 잡는 게 낫네

편의점털이Lv.12026년 5월 18일조회 32추천 1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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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정산 내역이랑 예약 문의를 엑셀로 옮기는 거 귀찮아서 지난달쯤 간단한 자동화 하나 맡겨봤음. 처음엔 “이 정도면 금방 아님?” 했는데, 막상 말로만 설명하니까 서로 다르게 알아듣더라 ㅋㅋ 버튼 하나 추가하는 것도 화면이 어디냐, 예외가 뭐냐에 따라 얘기가 길어짐.

나는 그래서 중간에 화면 캡처에다가 원하는 흐름을 손으로 써서 보냈어. 금액은 작업자마다 너무 달라서 말하기 애매한데, 작은 스크립트라도 수정 1~2회 포함인지 먼저 물어보는 게 나음. 싸게만 잡으면 나중에 내가 다시 설명하느라 시간 더 씀. 이게 외주비 아끼는 건가 싶은 순간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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