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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 짧게 받으니 낫네

신촌vibesLv.12026년 5월 21일조회 19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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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작은 예약페이지 수정 건 하나 봤는데, 이번엔 말로 설명 듣기 전에 화면 녹화 1분짜리 먼저 받아봤음. 예전엔 통화로 한참 듣다가 막상 열어보면 버튼 위치도 다르고 관리자 화면도 따로 있어서 견적이 자꾸 흔들렸잖아. 근데 이번엔 클라가 휴대폰으로 쭉 찍어서 보내니까 어디서 막히는지 바로 보이더라. 내가 부평에서 밤에 주차장 일 끝나고 강아지 밥 주고 앉아서 봤는데도 머리가 덜 피곤했음... 수정할 파일 범위도 좁아 보이고, 말로만 들을 때보다 괜히 크게 부르거나 작게 부를 일이 줄어든 느낌임.

물론 녹화 받아도 말 바뀌는 건 있음. “이것도 같이”가 뒤에 붙으면 또 산으로 감. 그래도 처음부터 화면 하나 받는 습관은 꽤 괜찮네. 카쉐어링 추가 등록할까 계산하다가도 이런 건 그냥 고정으로 해야겠다 싶었음. 시간 아끼는 게 돈 아끼는 거랑 비슷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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