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 부업도 건드리다 보니까 사진 찍을 공간이 좀 아쉬워서 공유주방 쪽을 봤음. 집은 애들 왔다갔다하고 식탁도 맨날 뭐가 올라와 있으니 답이 없네. 노원 근처로 검색하니까 시간 단위로 빌리는 데가 있긴 한데, 평일 낮이 그나마 숨통 트이는 느낌임.
근데 막상 보니까 주방만 보는 게 아니라 조명, 주차, 설거지 동선 이런 게 더 신경 쓰이네. 한두 시간 빌려서 배달 메뉴 몇 개 펼쳐놓고 찍으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가격은 지난주에 봤을 땐 생각보다 막 싸진 않았음. 괜히 예약했다가 허둥댈까 봐 아직 구경만 하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