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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알바 몇 번 해본 느낌

노트북앞Lv.12026년 5월 18일조회 12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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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달만으로는 부수입 100 맞추기가 은근 빡세서, 쉬는 날에 당근 동네알바도 몇 번 봤음. 송도 쪽은 카페 설거지, 행사 짐 나르기, 전단지 비슷한 거 가끔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빨리 마감되네. 지난주쯤 보니까 2시간짜리 매장 보조가 한 3만원대였던 듯한데, 이건 동네랑 시간 따라 너무 달라서 딱 말하긴 애매함. 그래도 앱 켜놓고 바로 연락 넣는 사람이 가져가는 판인 건 맞는 거 같음.

해보니까 좋은 건 돈이 바로 들어오는 일이 꽤 있다는 거. 나도 한 번은 저녁에 물건 정리 도와주고 끝나자마자 계좌로 받았음. 근데 설명 짧은 글은 좀 피하게 됨. “간단한 업무”라고만 써놓고 막상 가면 허리 나가는 일일 때 있음. 아오 진짜 그런 건 미리 말 좀 해주지.

배달 쉬는 날 완전 쉬면 좋긴 한데, 손이 가만히 있으면 또 불안함. 그래서 요즘은 콜 안 좋은 시간대에 당근 알바 한 번씩 보는 중임. 큰돈은 아닌데 기름값이나 식비 정도 메꾸는 느낌으로는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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