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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쪽 밤대기 좀 고민임

편의점털이Lv.12026년 5월 28일조회 52추천 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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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차장 정리 끝나고 밤에 한두 시간씩 콜창 보는 중인데 성수, 뚝섬, 왕십리 이 라인이 생각보다 애매하네. 금요일은 술자리 빠지는 시간 맞으면 짧은 콜이 붙긴 하는데, 평일은 11시 넘어서도 그냥 앱만 켜놓고 멍때리는 시간이 길었음. 성수역 근처는 사람은 많은데 차 빼기 애매한 골목도 많고, 기사 많은 날은 콜 떠도 금방 사라지는 느낌임 (내 손이 느린 건지도 모름) ㅋㅋ

지난주쯤엔 왕십리 쪽으로 살짝 옮겨봤는데 오히려 짧게 건대나 군자 방향 빠지는 게 보여서 나쁘진 않았음. 근데 단가가 막 좋다기보단 대기 덜 지치는 정도? 한 5천원쯤 더 붙는 콜 기다리다가 시간 날리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 택시 쪽은 요즘 밤 피크 지나면 공차로 도는 사람 꽤 보이던데, 대리도 비슷하게 그냥 자리 욕심 버리고 움직이는 게 낫나.

성수에서 계속 버티는 사람 있음? 아니면 아예 왕십리, 건대 쪽으로 처음부터 붙는 게 나은지 궁금함. 요즘 부업으로 조금씩 모으는 맛에 하는 건데 대기 길어지면 넷플릭스 예능 한 편을 차에서 다 보게 생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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