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논문 번역 받는 거랑 과외 문의를 따로 올려보는데, 그냥 노출수만 보면 감이 안 잡히는 듯? 낮에 저장은 좀 찍히는데 실제 연락은 밤 10시 넘어서 오고, 그 시간엔 내가 답장하기 애매함. 건강검진 이후로 잠 좀 당겨보려고 하는데 문의는 꼭 그때 몰리네 뭐. 예전엔 저장 많으면 괜찮은 줄 알았는데, 캡처하거나 링크 눌러본 사람 쪽이 더 진짜에 가까운 건가 싶기도 함...
광고 문구도 “빠른 답장” 이런 거 넣으면 내가 못 지킬 거 같아서 빼버렸고, 대신 가능 시간만 흐리게 적어둠. 근데 그러면 또 문의 자체가 줄어드는 느낌임. 너무 딱딱하게 적으면 사람이 안 누르고, 너무 편하게 쓰면 가격만 묻고 사라짐. 이 사이가 제일 피곤한 듯?
수원 쪽 과외는 동네 검색 타고 들어오는 게 좀 있고, 번역은 검색어가 밤에 이상하게 길어지는 편임. “급한 논문 초벌” 이런 식으로. 이걸 따로 봐야 하나 싶네. 저장 수보다 문의 온 시간, 눌린 링크, 캡처 반응을 같이 봐야 맞는 건가. 그냥 숫자 하나로 판단하려고 하니까 계속 헛짚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