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해운대 쪽에 비 그치고 저녁 산책 하나 잡았는데, 음 그냥 30분이면 끝나겠지 했거든. 근데 강아지가 물웅덩이마다 멈춰서 냄새 맡고 발 닦는 데 시간 다 감.
끝나고 사진 두 장이랑 “발 좀 젖었음” 정도만 보냈는데 보호자 반응은 오히려 좋았음. 에휴 괜히 긴 후기 쓰려고 힘 빼는 것보다 이런 게 나은 날도 있네.
어제 해운대 쪽에 비 그치고 저녁 산책 하나 잡았는데, 음 그냥 30분이면 끝나겠지 했거든. 근데 강아지가 물웅덩이마다 멈춰서 냄새 맡고 발 닦는 데 시간 다 감.
끝나고 사진 두 장이랑 “발 좀 젖었음” 정도만 보냈는데 보호자 반응은 오히려 좋았음. 에휴 괜히 긴 후기 쓰려고 힘 빼는 것보다 이런 게 나은 날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