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지나고 한 2시 반쯤부터 4시 전까지가 제일 애매한 거 같아요. 어제는 달동 쪽에서 앱 켜놓고 있었는데 배민은 조용하고 쿠팡이츠가 가끔 하나씩 뜨던데요. 단가가 막 좋은 건 아니고 한 4천원대 중후반? 지난주에 봤을 땐 그랬는데 지금은 또 다를 수도 있고요. 음, 그래도 완전 빈손으로 기다리는 것보단 삼산 큰길 쪽으로 슬슬 붙는 게 나은 듯해요. 카페랑 분식 쪽이 간간이 움직이긴 하네요.
저는 요즘 스마트스토어도 잘 안 풀려서 낮에 멍하게 앉아있느니 한두 콜이라도 타보자 쪽인데, 애매한 시간에 멀리 빠지는 콜 잡으면 오히려 저녁 피크 시작할 때 위치가 꼬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남구 안에서 짧게 돌다가 5시쯤부터 다시 보는 게 마음 편한 거 같아요. 기름값 생각하면 욕심이 줄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