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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할 때 편의점 쪽 괜찮네

lol_idkLv.12026년 5월 18일조회 27추천 0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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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송도 쪽에서 잠깐 켜봤는데, 요즘은 큰 상가 앞보다 편의점이랑 분식집 붙은 골목 쪽이 대기하기 덜 피곤한 거 같음. 예전엔 무조건 음식점 많은 데로 갔는데 거긴 차도 많고 주차도 애매해서 스트레스가 좀 있더라. 특히 저녁 6시 반 넘어서 아파트 단지 안쪽으로 들어가는 콜은 거리 짧아 보여도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은근 잡아먹음ㅠㅠ

난 주차장 일도 같이 봐야 해서 길게 못 타고 한두 시간만 하는 편인데, 지난주쯤부터는 앱 켜고 바로 움직이기보다 10분 정도 흐름 보고 잡는 게 낫더라. 배민이든 쿠팡이든 첫 콜이 너무 외곽이면 그 뒤로 계속 밀리는 느낌 있음. 그럴 수 있음. 그래도 비 오기 전 흐린 날에는 단가가 살짝 붙는 경우가 있어서 그때는 장거리도 한 번은 고민함.

근처 카페 앞에 서 있으면 픽업은 편한데 배달 완료 후 빠져나오는 길이 별로인 데가 많아서, 요즘은 그냥 골목 끝쪽에 대놓고 기다림. 단속은 동네마다 다르니 뭐라 못 하겠고, 나는 잠깐 세워도 눈치 안 보이는 자리 위주로 봄. 생각보다 크네 이런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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