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에서 짧은 제품 영상 찍어서 스톡 쪽에 올려볼까 했는데, 폰으로 찍으면 색이 매번 살짝 튀더라. 춘천은 요즘 낮에도 빛이 확 바뀌어서 그런가, 컵 하나 찍는데도 하얗다가 누렇다가 난리임. 아오 괜히 조명 사야 하나 싶었음.
근데 또 장비부터 사는 건 망설여져서 그냥 자동으로 두던 거 줄였어. 노출 살짝 낮추고, 화이트밸런스 고정하고, 같은 자리에서 10초 정도 더 길게 찍음. 편집할 때 자르는 게 낫지 현장에서 짧게 끊으면 답이 없네. 에휴 그래도 흔들리는 색은 좀 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