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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사진 좀 덜어냄

사이드굴림Lv.12026년 5월 19일조회 9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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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사진을 너무 많이 넣어놨더니 내가 봐도 정신없어서 어제 밤에 몇 개 덜어냈음. 출장 갔다 와서 씻고 누웠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켰는데, 이게 한번 손대면 끝이 없네. 색상별로 다 보여줘야 손님이 덜 물어볼 거 같아서 꾸역꾸역 넣었는데 막상 모바일로 보니 썸네일 줄줄이 늘어져서 더 싸구려 같아 보임. 그래서 비슷한 각도는 빼고, 대표 색 두 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상세 중간에 몰아놨음 (내 눈엔 그게 낫더라). 아오 이걸 1년 지나서야 하네.

오늘 낮에 보니 문의는 아직 모르겠고 체류시간인가 그건 좀 오른 듯한데 이게 진짜 영향인지 그냥 우연인지는 모름. 그래도 옵션 고르는 화면이 덜 답답해진 건 확실함. 예전엔 손님 입장에서 보면 뭘 눌러야 하는지 나도 헷갈렸음. 특히 비슷한 베이지, 아이보리, 크림 이런 거 이름만 다르게 해놓은 거... 진짜 내가 봐도 미친 짓이었지.

상품 하나만 먼저 만져보고 며칠 보는 중임. 한꺼번에 다 바꾸면 뭐가 문제였는지도 모를 거 같아서. 부업 1년 가까이 해보니 대단한 전략보다 이런 자잘한 거 덜어내는 게 더 오래 걸리는 거 같음. 에휴, 오늘은 대표컷은 안 건드리려고 했는데 또 눈에 밟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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