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 4시간짜리 동네 마트 진열 알바 봤는데 살짝 고민 중임. 평일은 회사 때문에 애매하고, 블로그도 밤에 조금씩 하니까 결국 빈 시간이 토요일 오전밖에 없더라. 시급은 최저보다 조금 위였던 듯한데 지난주에 본 거라 정확하진 않음.
망설이는 건 출근 시간이 좀 이르다는 거. 수도권 외곽이라 버스 한번 놓치면 바로 꼬일 거 같고, 또 진열이 생각보다 허리 많이 쓰잖아? 그래도 쿠팡 로켓 매주 시키는 내가 물건 정리는 은근 좋아해서... 일단 지원은 넣어봤음. 연락 오면 하루 해보고 계속할지 말지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