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쯤 오전 포장 알바 하루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정신은 덜 없었어요. 9시부터 점심 전까지는 물건 접고 비닐 넣고 송장 확인하는 흐름이라 손만 익으면 괜찮은 편이었고요. 서서 하는 시간이 길어서 신발은 진짜 편한 거 신는 게 낫겠더라고요.
근데 쉬는 시간이 애매하게 짧아서 근처 편의점 가기도 좀 빠듯했어요... 물량 밀리면 말없이 속도 붙여야 하는 분위기도 있고요. 그래도 새벽 물류보단 몸이 덜 깨지는 느낌이라 오전 시간 비는 사람한테는 나쁘지 않은 듯해요. 단기로 한두 번 더 볼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