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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진열 은근 버겁네

OTT순례Lv.12026년 5월 20일조회 11추천 0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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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 듯 말 듯해서 배달 접고 공고만 뒤적였는데, 유성 쪽 새벽 마트 진열이 또 보이네. 시간은 대충 1시나 2시 시작해서 해 뜨기 전 끝나는 식이었음. 나도 이쪽 봄.

냉장 음료랑 과자 박스 옮기는 거라 말은 단순한데 허리랑 손목이 먼저 알지... 시급은 지난주에 봤을 땐 한 1만 얼마였던 듯한데 공고마다 달라서 애매함. 월 100 부수입 채우려면 이런 거라도 붙잡아야 하나 싶다가도, 새벽 공기 맞으면 괜히 마음이 좀 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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