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주차관리는 몸 쓰는 것보다 정신 깨 있는 게 더 크더라. 부평 쪽 작은 건물 몇 번 들어가 봤는데, 2시 넘으면 차는 확 줄고 대신 대리기사랑 택시가 자주 들락거림. CCTV 보는 시간 길어서 눈이 좀 피곤함.
솔직히 시급만 보면 아주 좋은 건 아닌데, 배송처럼 계속 뛰는 건 아니라 나이 있는 사람한테는 맞을 수도 있음. 다만 끝나고 집 가는 길이 문제지. 나는 강아지 밥 시간 맞추느라 첫차 전 애매하면 그냥 근처에서 김밥 한 줄 먹고 움직였음. 카쉐어링으로 왔다 갔다 하면 남는 게 별로 없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