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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습다고 보내온 글~우습나요?

주화줌마Lv.12026년 9월 8일조회 54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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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웃겨서ᆢ

같이 웃어요!' ㅎㅎ

 

《한국어 만세! ^.^》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 교포 3세 입니다.

 

저 한국에 온 지

몇 년 됐어요ᆢ

 

저 처음에

한국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 거 같았어요.

 

저 점심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사람들

소피 국 먹는 거 알았지만,

개 피까지 사탕으로 먹는 줄은 몰랐어요.

 

저 드라큐라도 아니고,

무슨 개 피로 입가심 하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눈깔 사탕은 어때?" 하셨어요.

 

저 너무 놀라서

"그거 누구꺼냐고?" 했더니,

 

과장님

씨익 웃으면서ᆢ

"내가 사장꺼 몰래 빼왔어~" 했어요.

 

저, 기절했어요~~

 

눈 떠 보니

과장님 저 보면서

"기력이 많이 약해졌다며 몸보신 해야 한다고,

내 집으로 가자" 고 했어요

 

그래서 저 너무 불안해서

"무슨 보신이냐?" 했더니ᆢ

 

과장님

제 어깨를 툭 치시며

"가자, 가서 우리 마누라 내장탕 먹자" 했어요.

 

저ᆢ

3일간 못 깨어났어요ᆢ

 

집에 가는 길에서,

식당 간판보고 더 놀랐어요!

'할머니 뼈다구 해장국ᆢ '

미칠뻔 했어요~

 

근데

이거 보고는 완전 돌아버렸어요~

'할머니 산채 비빔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