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치와와는 뚱뚱합니다!
공도 싫어하구 산책도 엄청 싫어합니다. 산책끈 가져오면 쇼파아래로 일단 도망부터 갑니다 ㅡㅡ.
하지만 일단 나가면 똥도 4똥씩이나 하구 영역표시는 또 얼마나 하구 다니게요. 그럼에도 일단 나가는게 싫답니다. 쥔 닮았나 싶습니다.
계속 덥다가 어젠 왜 그렇게 시원하던지 오랜만에 보쌈해서 산책을 다녀왔더랬어요. 가볍게..
그런데 다녀온 직후부터 뒷다리를 절기 시작하는거에요. 정말 산책다녀온뒤로요..
급하게 동물병원에 전화를 했는데 일단 지켜보고 아침일찍 오라셔서 밤을 지세웠습니다. 개는 말을 못하니깐요
그렇게 내원한 동물병원에서 원장선생님이 하신 충격적인 말씀!
사람도 오랜만에 운동가서 헬스장서 무리하게 운동하면 다리 아프죠.. 갑자기 산행하고 오면 ㅎㄷㄷ 하죠..안하던 스쿼트하면 계단 오르락내리락 힘들죠.
그겁니다 네 그거에요 ㅎㅎㅎㅎㅎ.
동네 두바퀴 살짝 돌았는데 ..말이 두바퀴지 한블럭 정도 돌은건뎁…..뚱개한테 무리였다니..거기에 1/3은 안고 돌아왔는데 무리는 내가 했을거 같은데..
그렇게 저희집 뚱와와는 당분간 산책이 금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