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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올리는 간격 이게 맞나

ENFP_피곤Lv.12026년 5월 19일조회 23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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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비번이라 낮에 배민커넥트 몇 건 뛰고 집 와서 쇼츠 예약 걸어놨는데, 이게 은근 신경 쓰이네.

원래는 생각날 때 그냥 막 올렸음. 퇴근하고 새벽 1시쯤 하나, 다음날 점심쯤 하나 이런 식으로. 근데 새 직장 적응하느라 영상 만질 시간이 들쭉날쭉하니까 몰아서 만들어두고 예약만 걸게 됐거든. 춘천 쪽 배달 다녀오면 몸이 좀 멍해서 편집 오래 못 하겠음 ㅋㅋ

어제는 실험한다고 쇼츠 3개를 만들어놨음. 하나는 저녁 7시, 하나는 밤 10시, 하나는 오늘 아침 8시쯤. 내용은 비슷한 계열인데 앞부분만 다르게 잘라봤고, 제목도 너무 낚시처럼 안 하고 그냥 평범하게 둠. 근데 이상하게 밤 10시에 올린 게 초반 조회는 제일 잘 붙다가 한 40분쯤 지나서 딱 멈춘 느낌이었음. 저녁 7시 건은 천천히 올라가더니 오늘 아침까지 조금씩 더 붙고.

이거 시간대 문제인지, 아니면 너무 가까운 주제 연달아 올려서 서로 잡아먹은 건지 모르겠네. 쇼츠도 채널 안에서 비슷한 영상 연속으로 올리면 밀어주는 힘이 나뉘나? 그냥 내 착각인가.

댓글 하나 달린 영상은 확실히 체감상 좀 더 오래 도는 것 같긴 함. 근데 그 댓글도 지인이 단 게 아니라 모르는 사람이 “이거 어디임?” 이런 식으로 물어본 거라 신호가 된 건지, 영상 자체가 원래 더 괜찮았던 건지 애매함. 유튜브가 속을 안 보여주니까 사람만 괜히 궁예하게 됨.

요즘은 차라리 하루에 하나만 일정하게 올리는 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쉬는 날 몰아서 2~3개 예약해두는 게 맞나 싶기도 함. 교대근무라 매일 같은 시간에 손으로 올리는 건 현실적으로 좀 빡세고.

혹시 쇼츠 간격 3시간, 6시간, 하루 이런 식으로 바꿔본 사람 있음? 난 아직 표본이 너무 적어서 뭐라 말하긴 그런데, 너무 붙여 올리면 초반 반응이 좀 섞이는 느낌은 있음. 그냥 이번 주는 저녁 하나, 다음날 오전 하나 정도로 벌려볼까 생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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