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출근시간이 있는데 1시간 먼저 출근하라는건 왜 그럴까요?
이번에 아이가 첫 직장(전문직)에 취직해서 출근하게 되었는데 첫날 퇴근하고는 다른 분들 1시간 먼저 출근하니 그시간에 맞춰 출근을 하라고 했다는 거예요~
한시간 일찍 출근하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하거든요.. 거리가 자가용으로 한시간 거리이고 그시간에 대중교통도 없어서 제가 출퇴근 당첨인데…
저도 직장을 다니지만 너무 이해가 안되는거예요… ㅠㅠ
이제 사회생활 시작하는 아이에게 불합리함을 애기할수도 없고 그래서 다른 곳도 그런다고 화이팅하라고만 했네요…
아이 출근시켜주고 저도 그길로 사무실 출근했더니 7시더라구요. 자취방을 얻어서 한달후에 이사를 할 예정이긴 한데 한시간을 먼저 출근하라는 그 회사를 계속 다니게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집근처 가까운곳으로 대기를 타게 하는게 맞는지 고민이 되는 하루네요..
집근처는 앞으로 9개월정도 대기를 타야한다고 1년을 버티고 다니겠다는 기특한 아이네요
제가 언능 루시별 고수가 되서 저희 아이도 루시별에 합류시켜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