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미국은 기술직이 힘은 들어도 돈은 잘 벌었는데
AI로 인해서 직업 선택에도 많은 변화가 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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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주요 외신과 통계를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실제로 미국 Z세대 사이에서 대학 진학 대신
전기, 배관, 용접 등의 기술직을 선택하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이는 다음과 같은 현실적인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AI로 인한 화이트칼라 고용 불안: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신입 사무직(초급 화이트칼라) 일자리가 줄어들고,
기존 사무직 종사자들도 고용 안정성에 위협을 느끼는 사례가 늘었습니다.
반면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다루는 숙련 기술직은 AI나 로봇이 쉽게 대체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자리 잡았습니다.
치솟는 대학 등록금과 학자금 부담: 미국 4년제 사립대학의 평균 비용은 수억 원에 달하는 반면,
직업학교나 기술 교육 과정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막대한 빚을 지며 대학에 가더라도 졸업 후 확실한 취업을 보장받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커졌습니다.
높은 실무 연봉과 경제적 안정: 용접, 전기, 풍력 터빈 수리 등의 숙련 기술직은 상대적으로 짧은 교육 기간을 거쳐 비교적 이른 시기에 억대 연봉(8만~10만 달러 이상)에 도달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효율성을 중시하는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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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심한 사회에서 AI와도 경쟁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삶이 훨씬 편해지는 것은 사실이네요.
좋은 툴을 유익하게 잘 사용해 직장을 잃는 일이 없이 오히려 새로운 직장이 많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