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보충 들어갈 때 그냥 빈 칸만 보고 채우면 다음날 또 꼬임. 요즘은 음료보다 컵라면 쪽이 은근 빨리 빠져서, 나는 전날 밤 10시쯤 사진 한 장 찍어놓고 아침 판매랑 비교함. 귀찮긴 한데 이게 제일 덜 속음.
특히 아래칸에 넣은 작은 생수랑 캔커피가 애매함. 눈에는 별로 안 빠진 거 같은데 계산해보면 꽤 나감. 생각보다 크네. 그래서 한 줄은 아예 회전 빠른 거로 고정해둠. 이것저것 바꾸면 손님도 헷갈리고 나도 헷갈림... 그냥 덜 피곤한 쪽으로 가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