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샘플을 너무 많이 풀면 본문 사는 사람이 줄어들까 봐 계속 망설였음. 퇴근하고 로켓배송 온 거 뜯어놓고도 파일 열어서 앞부분만 보는데, 이게 소개글보다 샘플이 더 중요한가 싶고... 개인적으로는 첫 장만 보여주면 또 너무 감질나는 느낌이더라.
그래서 이번엔 목차랑 문제 제기 부분은 조금 넉넉히 넣고, 실제로 써먹는 부분은 한 꼭지 앞에서 끊어보려고 함. 약간 야박한가 싶긴 한데, 아예 숨기는 것보단 낫지 않나. 크몽이든 PDF 판매든 결국 미리보기에서 신뢰가 생겨야 눌러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