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초안 앞부분만 잘라서 샘플로 걸어봤는데, 막상 보니까 너무 간만 보는 느낌임. 어제 김치찌개 혼밥하면서 크몽 몇 개 훑어봤는데 사람들은 목차보다 첫 두세 쪽 말투를 먼저 보는 거 같음. 가격은 다들 들쭉날쭉하고, 지난주 봤을 땐 저가형도 꽤 섞여 있었음.
근데 샘플을 많이 열면 본문 사는 이유가 줄어들까 싶고, 너무 적으면 뭔 책인지 모르잖아. 아 진짜 이 선이 애매함. 앞부분 10퍼쯤 공개하고 중간 사례 하나 캡처로 상세페이지에 넣는 식이면 덜 아까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