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줄기 빛을 본 듯한 설렘으로 어제 첫강의를 듣고
밤새워 UUP채널 페이지를 완성하고 오늘 쿠팡 파트너스 승인 신청을 완료하고
기쁜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런데 사실 반 백을 넘긴 인생에서 30년을 넘게 해 오던 본업을 잠시 멈추고
부업을 하겠다는 제 모습에 만감이 교차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절친들 가족들에게도 승인을 위한 15만원 쿠팡 장보기도 말하기 어려워 고민을 하게 되네요.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 나지 않으니 용기를 내어 봅니다.
별수저 선배님들이 걸으셨을 이 길에 시작점에 서 있는 저에게
많은 조언과 따듯한 격려의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 힘이 날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라틴어에 DUM SPIRO SPERO. 라는 문장이 있어요.
숨쉬는 한, 나는 희망한다.
별수저님들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함께여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