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립주택에 살고 있고 앞에 단독주택들이 있어요.
개를 산책 시킬 때 안돼, 오줌, 응아..하면 저희 개는 알아듣고 그대로 해요.
말 안 들을 때도 있지만요. 대체적으로 잘합니다.
그러니 제가 자꾸 말을 하게 되는 거죠.
단독주택의 연세드신 아저씨가 그걸 보시고 저를 많이 아픈 사람으로 봅니다.
계속 개에게 말을 해서요.
그래서 가끔 혼잣말을 하는 것처럼 해보기도 하는데….
어떤 날은 그분이 있는지 모르고 개와 얘기하다가 걸리기도…
그럼 속으로…오늘은 많이 상태가 안 좋구나…하시는 것 같아서…ㅠ
으앙…….ㅠ.ㅠ……..저…멀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