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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흐름 따로 봐야 하나

lol_idkLv.12026년 5월 20일조회 14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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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돈이랑 월급 들어오는 돈, 다들 어느 정도까지 따로 봄? 난 요즘 이직하고 새 직장 적응하는 중이라 정신없는데, 주차장 임대 쪽 입금이랑 당근으로 물건 판 돈까지 한 계좌에 섞이니까 나중에 뭐가 뭔지 잘 안 보이더라. 금액이 엄청 큰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더 헷갈림.

송도 쪽에서 자가 주차장 작게 굴리는 거라 매달 비슷할 줄 알았는데 공실 비슷하게 비는 날도 있고, 주변 공사 있으면 문의가 갑자기 늘기도 함. 예전엔 그냥 입금 알림 보고 끝냈는데, 지난주쯤 통장 훑어보다가 커피값이랑 관리비랑 임대 입금이 한 화면에 같이 있으니 머리 아팠음 ㅠㅠ 그래서 일단 입금 계좌 하나 따로 빼고, 메모에 “주차장”, “당근”, “기타” 이렇게만 써두는 중임. 거창한 장부는 못 하겠고 이 정도는 해야 나중에 덜 찝찝한 듯.

세금 쪽은 나도 정확히 몰라서 단정은 못 하겠는데, 적어도 돈이 어디서 들어왔는지 보이게 해두는 건 필요한 거 같아요. 사람마다 규모가 다르겠지만 섞여 있으면 작은 돈도 괜히 불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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