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잡 하다가 본업 그만둘 타이밍, 다들 어떻게 잡음?
나도 요즘 이거 계속 보게 되네. 오피스텔 두 채 굴리면서 월세랑 부업 수입이 조금씩 붙으니까, 예전처럼 회사에만 매여 있는 게 맞나 싶더라. 근데 숫자만 보고 바로 접기엔 또 불안함이 남음.
지난주에도 세금이랑 공실 생각해보니, 월 몇십 더 들어오는 날보다 비는 달 한 번이 더 크게 느껴지더라. 그래서 일단은 본업 유지한 채로 6개월치 생활비만 따로 쌓는 중임. 나 같은 사람은 확신보다 버틸 틈이 먼저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