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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카페 낮조 본 느낌

사이드job뛰는중Lv.12026년 5월 20일조회 9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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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낮조 카페는 진짜 괜찮은 걸까? 지난주쯤 송도 근처 브런치 카페 한 군데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몸은 편한데 머리가 바쁜 쪽이었음. 커피만 뽑는 데가 아니라 샐러드, 파니니, 스프 이런 거 같이 나가니까 주문 밀리면 조용히 정신 빠짐...

좋았던 건 손님층이 막 거칠진 않았다는 거. 대신 피크가 짧고 굵게 와서 그 시간 버티는 사람이 중요한 듯함. 시급은 한 1만원대 초반쯤이었던 거 같은데 정확히는 기억 안 남. 본업 끝나고 주말에만 붙기엔 나쁘진 않은데, 괜히 계속 계산하게 되네. 이걸 더 늘리면 삶이 좀 달라질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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