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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첫 문장 괜히 고쳤네요

면접보고옴Lv.12026년 5월 24일조회 24추천 0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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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영상편집 견적 하나 보내려다가 첫 문장에서 한참 멈췄어요. 원래는 “가능합니다”부터 쓰고 가격 얘기로 바로 갔거든요. 근데 요즘 문의가 와도 답이 끊기는 일이 많아서, 이번엔 “원하시는 느낌이면 샘플 1개 먼저 맞춰보고 진행해도 될 듯해요” 이렇게 시작해봤네요.

별거 아닌데 상대가 바로 작업물 예시 있냐고 묻더라고요. 예전엔 제가 너무 급하게 견적부터 던졌나 싶기도 하고... 스마트스토어 상품 영상도 비슷한 건데 말이죠. 첫 줄이 생각보다 문 여는 역할을 하나 봐요. 아직 수주는 모르겠지만 대화가 조금 길어진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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