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면 배달 잡히는 건 알겠는데 무릎이 먼저 앎. 어제도 분당 쪽 한 바퀴 돌다가 카쉐어링 앱 켜놓고 계산만 했음. 차 한 대 더 등록하면 행사 짐 나를 때 편하긴 한데, 보험이랑 주차비 생각하면 또 머리 아픔 ㅋㅋ
재능마켓도 비슷한 거 같음. 요즘 작은 작업 몇 개 받아보니 단가보다 수정 시간 봐야 함. 3만원짜리라도 말이 딱 정리된 사람은 금방 끝나고, 7만원이어도 “느낌만 조금” 나오면 반나절 감. 그래서 난 견적낼 때 작업 시간보다 대화 시간까지 넣어봄. 이게 은근 생활비 계산에 더 맞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