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년 하반기 금융위 이전 발표
당국-시장 연계 중요한데 "위기 때 어쩌나"
'4분기 발표' 공공기관 지방 이전도 예고
금감원·국책은행 포함 기정사실 분위기
민간 금융도 당혹 "공무원 역출장 일상화"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대상에 금융위원회가 포함되면서 금융위 공무원들은 물론 유관기관과 민간 금융회사들이 술렁이고 있다.
금융위 이전으로 종결될 문제가 아니라 다른 금융기관 이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불안감에 금융권 전반이 동요하는 모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했던 '경제수도 서울'도 형해화됐다는 불만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