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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제부터 관광·쇼핑까지 여행 동선 따라 혜택 세분화
단순 할인 넘어 결제 편의성·현지 서비스 경쟁으로 진화
[시사저널e=김태영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카드사들이 해외여행과 국내 레저, 쇼핑, 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맞춤형 혜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해외 결제 할인과 캐시백, 수수료 면제뿐 아니라 관광지·워터파크 할인과 콘텐츠 구독까지 혜택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휴가철 소비가 항공·숙박을 넘어 이동과 관광, 쇼핑, 여가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카드사들의 경쟁도 고객의 휴가 동선을 선점하는 방향으로 세분화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