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던 팟캐스트 틀어놓고 포장하다가 갑자기 사진이 너무 허전해 보여서, 책상 위에 있던 동전 하나 옆에 두고 다시 찍어봤음. 아 진짜 별거 아닌데 화면 느낌이 좀 달라지네.
손뜨개 키링 같은 건 사이즈 적어놔도 체감이 잘 안 되나 봄. 저번엔 “생각보다 큰가요?” 문의가 두 번 왔는데, 이번엔 그런 말이 거의 없었어요. 대신 동전이 너무 눈에 띄면 상품보다 시선 뺏겨서 살짝 흐린 쪽에 두는 게 나은 듯. 이런 것도 팔아보니까 알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