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사 끝나고 배달앱 메뉴 설명 좀 뜯어봤음. 튀김 세트 문구가 너무 딱딱해서 챗지피티에 우리 가게 말투로 바꿔달라 했는데, 그대로 쓰면 좀 번들거림. 아오. 그래서 내가 다시 줄이고, 가격 얘기 빼고, 맵기랑 양만 남김.
근처 카페 사장도 이런 거 봐달라길래 밤에 한 시간쯤 같이 만졌음. 돈은 그냥 커피값보다 좀 더 받은 정도. 근데 이게 부업이라고 하기엔 애매하고, 손으로 마지막에 안 만지면 티가 확 남는 일 같음. 그냥 동네 장사하는 사람들 문구 봐주는 건 할 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