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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진단 먼저 해보니 낫네

lateagainLv.12026년 5월 22일조회 22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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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낼 때마다 말만 듣고 범위 잡는 게 계속 찝찝했음. 아 진짜 이거 또 수정 무한으로 가나 싶고. 근데 처음부터 “이건 유상으로 반나절만 뜯어보고 견적 다시 줄게”라고 말하려니 좀 쪼잔해 보이나 싶어서 망설였지...

이번에 작은 관리자 페이지 건에서 그냥 해봤음. 화면 녹화랑 계정 받아서 한두 시간 보고, 막히는 부분 메모해서 먼저 보냈는데 클라도 오히려 편해하네. 와 근데 이러니까 나도 단가 말할 때 덜 떨림. 시장 들렀다 순대 포장 기다리면서 답장 봤는데 기분 좀 좋았음. 앞으로 애매한 건 바로 이 방식으로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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