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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볼 때 소리도 보세요?

세금처음Lv.12026년 5월 22일조회 20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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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짧게 촬영하려고 했는데 요즘 윗집 공사 소리도 있고, 제가 편집하다가 말 녹음까지 같이 해야 하는 날이 생겨서 공간을 좀 봤거든요. 부평 쪽은 역 가까운 데가 편하긴 한데 사진만 보면 다 조용해 보여도 막상 후기 읽다 보면 옆방 소리 얘기가 은근 있네요. 필라테스 끝나고 오전 시간에 들르면 딱이겠다 싶다가도, 최소 시간이 걸리면 괜히 돈만 더 쓰는 거 아닌가 싶고요.

그래서 지난주쯤에는 예약 바로 안 하고 먼저 문의로 냉장고나 조명보다 소음이랑 콘센트 위치를 물어봤어요. 영상 편집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배경보다 전기선이 더 먼저 보이네요... 한 곳은 창가가 예쁜데 도로 쪽이라 낮에도 차 소리 좀 있을 수 있다길래 접고, 다른 데는 평일 오전이 한 5천원쯤 싸 보였던 듯해서 거기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지금 가격은 또 다를 수 있고요.

공간 빌릴 때 조용한지까지 물어보면 좀 예민해 보이나 했는데, 막상 답변은 보통 편하게 해주던데요. 다른 분들은 촬영 아니어도 소리까지 보세요, 아니면 그냥 위치랑 가격이 먼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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