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작은 모임 때문에 공간 하나 보는데, 시간당 가격은 괜찮은데 보증금이 따로 있더라. 청소 상태나 파손 확인하고 돌려주는 식인 거 같은데, 이게 괜히 마음에 걸림... 사진으로는 깔끔해 보이는데 막상 가면 테이블 흔들리거나 벽에 찍힌 자국 있을 수도 있잖아.
그래서 일단 예약 전에 채팅으로 보증금 반환 기준이랑 퇴실 사진 어디까지 찍어야 하는지 물어봤음. 귀찮긴 한데 나중에 말 섞는 것보다 낫겠지 싶어서. 공간 빌릴 때 가격보다 이런 게 더 신경 쓰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