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신청할 때 다들 어디부터 보세요? 저는 요즘 건강도 챙겨야 해서 너무 멀리 가는 건 슬슬 피하게 되네요. 울산 안에서도 버스 두 번 갈아타는 곳이면 괜히 망설여져요. 예전엔 뭐라도 해보자 싶었는데, 이제는 글 쓰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생각보다 크네 싶더라고요.
새벽에 뉴스레터 원고 조금 만지고 블로그 열어보면, 방문형보다 배송형이 눈에 먼저 들어오긴 해요 ㅋㅋ 근데 또 막상 제품이 애매하면 사진 찍기도 어렵고 글도 안 풀려요. 원고료 있는 건 반갑긴 한데 조건이 너무 빡빡하면 손이 안 가고요. 그냥 내 생활 흐름에 안 무리되는 거 하나씩 고르는 게 오래 가는 길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