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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짜리도 장소가 크네

중고나라러Lv.12026년 5월 19일조회 13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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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 뭐 찍을지도 애매해서 그냥 동네 일 있으면 한 번씩 나가보는 중인데, 지난주쯤 물류 하루짜리 갔다가 좀 신기했음. 같은 물류라고 해도 역에서 얼마나 떨어졌는지가 체감이 엄청 크네. 부산 쪽은 아침에 이동만 꼬여도 시작 전에 이미 기운 빠져서, 시급이 한 5천원 더 붙는 느낌이어도 왕복 버스 두 번이면 그냥 비슷한가 싶고. 예전엔 시간만 보고 갔는데 이제는 지도 켜서 편의점이랑 밥 먹을 데 있는지도 봄. 쉬는 시간에 물 하나 사러 10분 걷는 곳이면 그게 은근 사람 말림...

신발은 진짜 말 많이 나오는 이유가 있긴 하네. 골프 연습장 갈 때 신던 쿠션 있는 운동화 신고 갔더니 발바닥 덜 터져서 약간 기분 좋았음. 안전화 필요한 데는 따로 말해주긴 하던데 지난주 봤을 땐 공고마다 달라서 그냥 대충 넘기면 안 되는 듯.

그거 하나 덧붙이면, 하루짜리도 집 가까운 게 생각보다 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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