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문 닫고 10시 조금 넘어서 상무지구 쪽으로 한 바퀴 봤어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술자리 끝나는 팀은 좀 보이는데, 콜은 생각보다 한쪽으로 몰리네요. 치평동 안쪽보다 터미널 방향 빠지는 손님이 더 편했어요 (길 덜 꼬여서요).
대기는 롯데마트 근처보다 골목 안쪽이 덜 답답했는데, 너무 안으로 들어가면 콜 잡고 나오는 시간이 애매하네요. 요즘 카쉐어링 추가 등록도 계산 중이라 기름값이랑 시간 계속 따져보는데, 밤 11시 전후 한두 콜이면 그냥 몸 푸는 정도인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