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퇴근 전에 회사 작은 캠페인 하나 끄려다가 말았음. 클릭은 있는데 주문이 하나도 안 보여서 또 돈 새는구나 싶었지. 예산도 크지 않아서 마음이 더 급함. 광천동 쪽 배달 한 바퀴 돌면서 팟캐스트 듣는데도 계속 그 생각만 나더라.
밤에 집 와서 다시 보니 낮에 없던 전환이 하나 붙어 있었음... 금액이 큰 것도 아닌데 괜히 사람 들었다 놨다 함. 바로 끄는 게 맞나 하루 더 보는 게 맞나 매번 헷갈림. 작은 예산일수록 더 빨리 판단해야 될 것 같은데, 또 너무 빨리 끄면 내가 손으로 망치는 건가 싶고 (진짜 귀찮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