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라이브 켤 때 쿠폰을 처음부터 열어두는 게 나은지 좀 헷갈리네요. 저는 인스타 마켓 쪽에서 소량으로만 같이 굴리고 있어서 크게 하는 건 아닌데, 지난주 밤에 40분 정도 켜보니까 초반에 들어온 분들은 가격부터 바로 물어보시더라고요. 근데 쿠폰을 너무 빨리 보여주면 그냥 보고 나가는 느낌도 있고요. 또 너무 늦게 풀면 이미 사람 빠져서 반응이 애매하고... 이게 참 타이밍이 어렵네요.
그립이랑 11번가 라이브 쪽 둘 다 보는 편인데, 잘하는 분들은 초반 5분 안에 혜택 말을 한번 던지고 중간에 다시 잡는 식으로 하던데요. 저는 그게 말로는 쉬운데 직접 하면 계속 상품 설명하다가 놓쳐요 ㅋㅋ 본업 끝나고 저녁에 켜는 거라 머리도 좀 느리고요. 회사에서 부업 티 나는 것도 싫어서 얼굴 노출도 조심하는 편이라 더 버벅이는 듯해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은 쿠폰이나 사은품 얘기 언제 꺼내세요? 시작하자마자 박는 게 맞는지, 아니면 사람 좀 모였을 때 푸는 게 나은지 궁금하네요. 상품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아직 감이 안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