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녁 산책 대타 한두 번씩 받는데, 집에서 걸어서 15분 넘는 곳이면 되게 망설여지네요. 산책 자체는 30분이라 괜찮은데 왕복까지 넣으면 거의 한 시간 반 가까이 잡히는 날도 있어서요. 아 진짜 시간 계산하면 괜히 손해 보는 느낌이 남아요.
그래서 이번 주부터는 가까운 동네 위주로만 받고, 보호자한테 만나는 위치도 미리 확인하려고요. 비용도 지난주쯤 봤을 땐 비슷비슷했던 거 같은데, 이동시간 생각하면 조금 더 받아야 하나 싶고... 다들 이럴 때 그냥 패스하시나요, 아니면 거리 감안해서 말씀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