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티스토리 예전 글 몇 개 다시 만져봤음. 매장 쪽이 좀 조용해서 온라인 유입이라도 더 봐야겠다 싶었지. 일산 근처 카페 앉아서 글 제목이랑 첫 문단만 바꿔봤는데, 이상하게 새 글 쓰는 것보다 더 피곤하네. 예전에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썼는데 지금 보니까 문장이 너무 길고 사진도 괜히 많음. 애드센스는 바로 뭐가 튀는 건 아닌데, 검색 들어오는 말이 조금 달라진 건 보임. 이게 진짜 수정 때문인지 그냥 시기 탓인지는 모르겠음.
워프도 같이 해볼까 했는데 손이 너무 많이 갈 거 같아서 아직 멈춰 있음. 티스토리는 편하긴 한데 뭔가 내 집 아닌 느낌도 있고... 이거 다들 어느 정도에서 갈아타는지 궁금하네. 묵은 글 20개쯤만 더 고쳐보고 판단하는 게 맞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