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주 재우고 밤 10시쯤 티스토리 묵은 글 하나 열었거든요. 예전에 쓴 네일 관리 글인데 사진은 괜찮은데 문장이 너무 길어서 읽다가 제가 먼저 지치겠더라고요. 제목만 바꿀까 하다가 첫 문단 두 줄 줄이고, 예약 관련 문장은 요즘 쓰는 인스타 DM 기준으로 살짝 고쳤어요.
근데 이상하게 조회수보다 체류 시간이 조금 움직였네요. 숫자는 크진 않은데, 괜히 새 글 하나 더 쓰는 것보다 덜 부담이었어요. 다만 오래 붙잡으면 끝이 없어요... revision 하다가 새벽 됩니다 (진짜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