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직 들어가면 블로그 글 하루 두세 개는 그냥 쓸 줄 알았거든요. 근데 막상 해보니까 티스토리랑 워프 둘 다 만지는 게 은근 피곤하네요. 애드센스 쪽도 신경 쓰이고, 인스타 공구 글감이랑 섞이면 머리가 좀 꼬여요 ㅠ
처음엔 예약글을 왕창 쌓을까 하다가, 괜히 quality 떨어질까 봐 망설였는데요. 요즘은 그냥 오전에 근처 카페 가서 40분만 초안 쓰고, 제목이랑 사진은 저녁에 따로 손봐요. 이게 덜 멋있어 보여도 제일 덜 밀리네요. 욕심내면 바로 손 놓게 돼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