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볼 때 다들 검색량부터 봄? 나도 예전엔 그랬는데 요즘은 검색량 큰 거보다 글 쓴 사람이 계속 새로 붙는지를 먼저 보는 듯? 대구 근처 카페에서 노트북 켜놓고 보다가 느낀 건데, 검색량 애매해도 최근 글이 듬성듬성 있으면 오히려 들어갈 틈이 있더라.
나는 그냥 키워드 하나 잡으면 관련 검색어를 옆으로 세 개쯤만 뻗어봄. 너무 많이 파면 글 쓰기 전에 지침... 제목도 그 안에서 억지로 맞추기보다 내가 실제로 궁금했던 말투로 잡는 게 오래 가는 거 같음.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최소한 글 쓰기 싫어지는 빈도는 좀 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