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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전이 좀 덜 비는 듯

그래서뭐어쩌라고Lv.12026년 5월 22일조회 17추천 0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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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배달비 아낀다고 도시락 비슷하게 챙기다가 결국 오늘도 앱 켰음. 사하 쪽은 비 오기 전이라 그런가 괜히 배달 알림만 자꾸 보게 되네. 리워드앱 알림도 같이 와서 더 정신없고.

근데 설문은 확실히 점심 딱 지나면 빈칸이 많아지는 느낌임. 내 폰만 그런가 했는데, 오전 10시 반에서 11시 반 사이에 한번 들어가면 짧은 거라도 한두 개는 걸리더라. 프로필 설문 말고 진짜 보상 붙은 거. 금액은 뭐 큰 건 아니고 몇십원짜리부터 한 5백원 안팎? 지난주엔 좀 더 있었던 거 같은데 이번 주는 짜졌음 ㅠ

나는 일러스트 외주하다가 레퍼런스 찾는 척하면서 중간중간 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작업 한창 몰릴 땐 안 뜨고 밥 데울 때 뜸. 이게 참 얄밉다니까.

그리고 프로필 다시 저장하는 거, 완전 효과 있다 이런 말은 못 하겠는데 한동안 안 들어간 앱은 생년월일이나 관심사 쪽 한번 눌렀다 저장하면 다음날쯤 뭐가 좀 뜨는 경우가 있었음. 그냥 우연일 수도 있긴 함. 그래도 오래 묵힌 앱은 한번 건드려볼 만은 하네요.

영수증 찍는 쪽은 요새 중복 판정이 좀 빡세진 느낌. 배달앱 영수증은 화면 캡처로 되는 데도 있고 안 되는 데도 있어서 그냥 기대 덜 하는 게 속 편함. 저는 배달을 많이 시켜서 이쪽이 은근 쌓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귀찮음이 더 큼 ㅋㅋ

알림은 너무 많이 켜두면 하루 종일 폰만 들여다보게 돼서, 나는 설문 많이 뜨는 앱 두세 개만 남김. 나머지는 밤에 한 번 몰아서 봄. 큰돈은 아니고 커피값도 겨우지만, 그래도 안 보는 것보단 낫긴 하지. 요즘은 점심 전하고 저녁 6시 전후만 살짝 보는 식으로 굳어지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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