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사러 나가기 전에 앱 몇 개 켜봤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아침 쪽이 더 잘 잡히네. 보통 이 시간엔 프로필만 확인하다가 끝나는 경우 많았는데, 짧은 생활습관 설문 하나랑 소비패턴 비슷한 거 하나 떴음. 둘 다 길어 봐야 5분 안쪽이라 덜 피곤했지.
에휴 어제 밤엔 한참 눌러도 탈락만 떠서 짜증났는데, 아침에 이렇게 뜨니까 좀 신기함. 송파 쪽 산책 나가기 전에 커피값 일부 건진 느낌이라 괜히 들뜸 (큰돈은 아니지만 이런 게 은근 기분 살림). 아오 근데 알림은 여전히 늦게 오는 듯해서 그냥 생각날 때 한 번씩 직접 켜보는 게 나은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