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잡클럽

옵션 사진 괜히 미뤘네요

mood_있음Lv.12026년 5월 20일조회 10추천 0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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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샵 예약이 점심에 하나 비어서 스마트스토어 옵션 사진을 좀 만졌거든요. 네일 파츠 몇 개랑 홈카페 소품 조금 올려둔 거요. 원래는 대표사진만 신경 쓰고 옵션은 그냥 이름으로만 대충 구분했는데, 손님이 인스타 DM으로 “이거 그 색 맞아요?”를 계속 물어보는 거 보고 아... 온라인도 똑같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오후에 라떼 한 잔 내려놓고 (요즘 원두 사는 재미가 좀 있네요) 옵션마다 사진을 하나씩 붙였어요. 큰 기대는 안 했는데 저녁쯤 보니까 같은 상품 문의가 확 줄었더라고요. 주문이 막 터진 건 아니고요 ㅎㅎ 그냥 헷갈려서 못 누르던 분들이 조금 덜 망설이는 느낌? 특히 색 이름을 길게 써놓은 것보다 사진이 바로 보이는 게 훨씬 낫나 봐요.

쿠팡 쪽도 비슷하게 바꾸려다가 거긴 수정 화면 보다가 머리 아파서 일단 멈췄어요. 매장 끝나고 밤에 하려니 눈이 침침해서요. 그래도 옵션 사진은 미루지 말 걸 그랬네요. 별거 아닌데 은근 손 덜 가게 해주는 쪽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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